RISE 사업 관련 정책 청년들의 의견 청취
선순환 구조 정착 위해 시의회 차원 지원
RISE 사업 관련 지역 청년 간담회./대구시의회 |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지난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년 활동가와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RISE 사업의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대학페스타'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구·경북 대학생 간 화합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대표들은 △지방자치단체·대학·학생회 간 소통 강화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매년 약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구 RISE 사업이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정주 여건 조성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집행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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