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KMOU DEAR-BRO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분야 R&BD(연구·사업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혁신융합캠퍼스 사업단,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지자체, 해양클러스터 기관, 유관 기업 등 10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DEAR-BRO'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연구지원–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의미하며, 'Data-driven Enhanced Assistance for R&BD – Bridge connecting Region & Ocean'의 약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한 지역 혁신과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해당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PORT-Lab 편판 수여식 모습/제공=한국해양대 |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KMOU DEAR-BRO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분야 R&BD(연구·사업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혁신융합캠퍼스 사업단,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지자체, 해양클러스터 기관, 유관 기업 등 10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DEAR-BRO'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연구지원–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의미하며, 'Data-driven Enhanced Assistance for R&BD – Bridge connecting Region & Ocean'의 약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한 지역 혁신과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해당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의 우수 기술과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계해 지역 유망기업과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맞춤형 기술사업화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ICON(Industry Collaboration Organized Network) 운영 계획과 BRIDGE 3.0 사업 추진을 통해 DEAR–BRO 체계의 고도화와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기술이전 성과와 R&BD 기획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를 대학과 연계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혁신융합캠프스 참여학부(과) 산학연 협력 활성화 감사장 수여식 모습 |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 협력 성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연구실 11개, 유관기업 6개, 해양클러스터 내 이전공공기관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산학연 협력 공로를 치하했으며, 혁신융합캠퍼스 산학연 협력 우수 학부(과) 4개와 우수 학생 4명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현장 수요 기반 공동연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지역 파트너십 강화 등 DEAR–BRO 체계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산학연 협력과 경쟁력 확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추진 중인 혁신융합캠퍼스와 산학협력 기반 R&BD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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