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축산 코너에서 고객이 최강록 셰프 협업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해 출시한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등급)’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구이용 상품 5종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도 운영 중이다. 해당 시리즈는 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 12월 부채살·살치살·토시살 3종을 먼저 선보였으며, 이후 지난해 3월 꽃갈비살과 대패삼겹살을 추가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제안한 ‘아늑한 심야 식당’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굽는 방식이 아니라 한 점씩 천천히 구워 가장 맛있는 순간에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시리즈는 출시 이후 지난 14일까지 약 1년간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상품기획자(MD)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상품에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셰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통해 고객 장보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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