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중앙위원회 개최"
"높은 찬성률로 가결될 것"
"높은 찬성률로 가결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하는 1인 1표제 당헌 개정에 관한 당원 의견 수렴 절차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사전 최고위에서는 당무위원회 안건 부의의 건 당헌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안건 부의에 건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위원회는 2월 2일 오전 10시에 개회가 되고, 안건 처리 방식은 온라인 투표"라며 "온라인 투표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2일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당원 의견수렴 절차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이번에도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번 부결은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행정 절차의 부족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저희가 잘 준비하면 높은 참여율, 찬성률로 가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주경제=김지윤 기자 yoon093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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