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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원, '증평문화' 24집·'증평학연구' 3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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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원, '증평문화' 24집·'증평학연구' 3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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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

충북 증평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


충북 증평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증평문화원에 따르면 '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이어진 문화 활동과 지역의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수록해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

'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정리한 학술서다. 특히 육군 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軍)의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상생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김득신, 배극렴, 신경행, 연병환·연병호·연미당)과 지역 문화유산(추성산성, 사곡리우물)을 주제로 삼았다.

'서동요'처럼 노래의 친숙함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역사·문화를 접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완성된 노래는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덕중 원장은 "발간물과 노래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의 미래 가치를 담은 기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 역사·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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