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사진=뉴스1]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코스피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새해 들어 쉼없이 오르며 11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8% 오른 4820.66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4800선을 넘겼다. 오전 10시 10분 기준으로는 4846.54에 거래 중이다.
간밤 TSMC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뉴욕증시 내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투심에 훈풍이 불며 삼성전자는 2% 넘게 상승, 또 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1%대 오름세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19년 9월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23일∼4월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이다.
코스닥은 현재 945.44을 기록 중이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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