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철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으로 잠시 주춤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반등하며 다시 1,470원선을 넘어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2.2원 오른 1,471.9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470.0원으로 출발한 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폭을 키웠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 8천 건으로 시장 전망치인 21만 5천 건을 밑돌았다. 탄탄한 고용 지표가 확인되면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489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다.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으로 잠시 주춤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반등하며 다시 1,470원선을 넘어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2.2원 오른 1,471.9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470.0원으로 출발한 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폭을 키웠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 8천 건으로 시장 전망치인 21만 5천 건을 밑돌았다. 탄탄한 고용 지표가 확인되면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489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점도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32원으로 전날보다 1.39원 올랐으며, 엔/달러 환율 역시 158엔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원화 가치를 압박하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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