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춘길과 한강이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춘길(모세)과 한강, 조혜련과 최여진, 신재동과 장재봉이 출연했다.
이날 춘길은 "2개의 기적이 있다. 한강의 기적과 모세의 기적이 있다. 기적의 형제가 우승의 기적을 이루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춘길(모세)과 한강, 조혜련과 최여진, 신재동과 장재봉이 출연했다.
춘길과 한강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이날 춘길은 "2개의 기적이 있다. 한강의 기적과 모세의 기적이 있다. 기적의 형제가 우승의 기적을 이루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강은 "26년에 처음으로 나오게 됐다. 우승 했던 춘길 형님의 기운을 얻어서 우승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모세의 '사랑인 걸'을 언급하며 "어려서 너무 좋아했다. 실제로 볼 때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춘길은 한강에 대해 "저에겐 트로트를 할 때 롤모델 중 한 명이다. 무대에 설 때 베테랑 가수 같은 모습이라 무대 보고 많이 배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한강은 춘길을 보며 "형님이 더 급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춘길은 "결혼을 안하겠다는 얘기 같다"라며 "저는 많이 멀어진 것 같다. 내려놓고 있다. 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답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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