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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1위 질주…'안녕이라 그랬어' 2위

뉴스1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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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1위 질주…'안녕이라 그랬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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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주식 열풍 속 3위로 '껑충'

교보문고 최신 주간(1월 8~14일) 종합 베스트셀러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에 등극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추천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발표한 최신 주간(1월 8~1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한 해를 시작할 때 기대를 모으는 추천 콘텐츠로 자리를 잡으며 정상을 거머쥐었다.

소설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는 가운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종합 2위로 뒤를 이었다.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최근 주식 열풍에 힘입어 직전주보다 6단계 뛰어오르며 3위를 차지했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은 4위에 올랐다. 성승현의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는 종합 5위로 진입했다.

6위에는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 7위에는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구병모의 장편소설 '절창'은 8위를 기록하며 소설 강세에 한몫했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도 9위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가 10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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