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7주 동안 결장한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히샬리송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히샬리송은 직전 경기였던 아스톤 빌라와 FA컵 3라운드에 출전해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검사 결과 히샬리송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프랭크 감독은 "불행히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라며 "최대 7주 동안 결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 입장에서 엄청난 악재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했던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했다. 이후 모하메드 쿠두스,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등을 품었으나 아직 손흥민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는 선수가 없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은 아직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기도 했다. 믿을 만한 공격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히샬리송마저 쓰러졌다. 프랭크 감독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