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으로 컴백하는 걸그룹 블랙핑크. 왼쪽부터 지수, 리사, 로제, 제니. |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돌아온다. 15일 걸그룹 블랙핑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새 앨범 발매는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앨범명은 블랙핑크가 지난해 7월부터 세계 16개 도시, 33회 차로 이어온 월드투어명과 동일하다. 블랙핑크는 오는 24~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이 투어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뒤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로 블랙핑크가 경신할 K팝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정규 2집 ‘본 핑크’로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동시 석권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뛰어’를 공개했고, 멤버 로제가 노래 ‘아파트’(APT.)로 K팝 여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3위에 오르는 등 멤버 개개인의 솔로 활동으로도 뛰어난 성적을 냈다.
[윤수정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