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현 기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을 찾아온다.
오는 6월 북중미 3개국(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행사의 일환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트로피는 실제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되는 진품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투어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한국 방문은 역대 다섯 번째다.
FIFA 월드컵 트로피 (사진=한국 코카-콜라) |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을 찾아온다.
오는 6월 북중미 3개국(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행사의 일환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트로피는 실제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되는 진품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투어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한국 방문은 역대 다섯 번째다.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12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트로피는 입국 당일인 오늘(16일) 미디어 행사를 통해 언론에 먼저 공개된다.
이어 17일에는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일반 팬들을 위한 체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트로피 투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는 마감됐다.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트로피 기념 촬영과 트로피 투어 히스토리 프리쇼 무비 관람, 코카-콜라 증정 이벤트, 2026 FIFA 월드컵 한정 트로피 키링 증정 등이 준비됐다.
축구 팬들은 월드컵의 상징인 오리지널 트로피를 직접 눈앞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코카-콜라는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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