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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의 무대가 온다'…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새로운 캐스트와 3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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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의 무대가 온다'…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새로운 캐스트와 3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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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따뜻한 봄의 무대가 온다’…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새로운 캐스트와 3월 개막 /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따뜻한 봄의 무대가 온다’…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새로운 캐스트와 3월 개막 /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오는 3월 4일부터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2019년 첫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고, 2024년 재연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했던 바 있다. 다시 다가올 2026년 봄, 한층 새로워진 출연진과 함께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너를 위한 글자'는 19세기 초 이탈리아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은 실제 인물인 발명가 '펠리그리노 투리'의 이야기를 토대로, 괴짜 발명가 투리와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 베스트셀러 작가 도미니코 등 세 인물의 관계와 성장, 사랑을 그려간다.

‘따뜻한 봄의 무대가 온다’…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새로운 캐스트와 3월 개막 /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따뜻한 봄의 무대가 온다’…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새로운 캐스트와 3월 개막 /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투리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던 인물로, 작가가 되고자 하는 캐롤리나와 베스트셀러 작가 도미니코를 만나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투리는 소설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지는 캐롤리나와 도미니코를 의식하며, 어느새 캐롤리나에게 애틋한 감정을 품는다. 이 과정에서 투리는 사랑하는 인물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한 사람만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자신뿐 아니라 주변까지 변화시키는 성장을 경험한다.

새로운 시즌에서 투리 역은 윤승우와 이진우가 맡으며, 강병훈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윤여백은 '투리'의 언더스터디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캐롤리나 역에는 박새힘이 지난 시즌에 이어 합류하고, 성민재와 조영화도 캐스팅돼 다채로운 감성을 전한다. 도미니코는 임별이 2019년 초연에 이어 출연하며, 최민우와 박좌헌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사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시즌이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관객들이 극 중 세 인물의 성장과 사랑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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