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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금융 ON] 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 개시

우먼컨슈머 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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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금융 ON] 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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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경

                                                                                          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금융, 노래로 꿈 키울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공개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이 합창단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7세부터 16세까지의 다문화가정 자녀로, 입단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규 합창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와 공연 준비비 등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합창단은 그동안 △주 2회 정규 수업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공식 행사 참여 △안무·연기 등 표현력 향상 특별교육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합창단은 정부 주요 부처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 무대에 초청받으며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넓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銀, 상용AI소프트웨어기업 육성에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좌측부터)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고봉희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

(좌측부터)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고봉희 국장, 강재화 부회장, 어윤호 회장,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 구은아 강남BIZ프라임센터 본부장, 박화근 기업영업전략부장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회장 어윤호)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산업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BIZ프라임센터를 활용한 금융 컨설팅 제공 등 AI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에'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테크 기반 유망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사업 확장에 몰입할 수 있는 안정적 경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을 갖춘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이 든든한 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소액 신용대출 '연금 생활비 대출' 출시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 원 단일 한도로 설계되어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하여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손님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

또한,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로,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됐다.

이외에도 최초 연금 수령이 예정된 손님도 사전 상담과 심사를 통해 연금 개시 시점에 맞춰 즉시 대출이 이용 가능하여 연금 수급 초기의 자금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호성 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손님들이 불법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ESG경영과 포용금융, 소비자보호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 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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