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노미얼이 앱토스(APT) 선물 상품을 출시하며 규제된 아래 운영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을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앱토스 파생상품은 비트겟,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만 거래 가능했으나, 이번 출시로 미국 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도 합법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비트노미얼 마이클 던(Michael Dunn) 회장은 "규제 기반 선물 시장은 SEC 현물 암호화폐 ETF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SEC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승인을 확대하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노미얼이 앱토스(APT) 선물 상품을 출시하며 규제된 아래 운영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을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앱토스 파생상품은 비트겟,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만 거래 가능했으나, 이번 출시로 미국 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도 합법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비트노미얼 마이클 던(Michael Dunn) 회장은 "규제 기반 선물 시장은 SEC 현물 암호화폐 ETF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SEC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승인을 확대하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비트노미얼은 2014년 설립된 시카고 기반 거래소로, XRP과 솔라나 선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앱토스 선물 상품은 월별 만료되며, 달러 또는 APT로 정산된다. 투자자는 비트노미얼 청산소를 통해 암호화폐나 달러를 마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APT 영구선물과 옵션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앱토스랩스 최고사업책임자 솔로몬 테스파이(Solomon Tesfaye)는 "비트노미얼 CFTC 규제 거래소와 청산소는 기관 투자자들이 앱토스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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