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
시는 15일 평생학습관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가졌다. 9명은 새로 참여하는 신규 매니저다.
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15일 평생학습관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가졌다. 9명은 새로 참여하는 신규 매니저다.
15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위촉장을 받은 평생학습매니저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
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1년간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현장을 지원하면서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주민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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