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에 주둔하는 공군 19전투비행단이 '더 큰 사랑의 헌혈'에 나섰다.
19전비는 혈액 수급 안정을 돕기 위해 그동안 분기별로 실시하던 헌혈운동을 매월 1회 추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장병들은 이날 헌혈버스에 올라 올 들어 첫 헌혈에 팔을 걷었다.
19전비는 혈액 수급 안정을 돕기 위해 그동안 분기별로 실시하던 헌혈운동을 매월 1회 추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군 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뒤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이를 위해 장병들은 이날 헌혈버스에 올라 올 들어 첫 헌혈에 팔을 걷었다.
19전비는 해마다 대한적십자사 충주혈액원과 협조해 기지 곳곳에서 헌혈순환버스를 이용한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병 1500여 명이 헌혈에 동참해 6만㏄에 달하는 혈액을 기증했다.
구혜민 항공의무대대장(소령)은 "부대원들의 따뜻한 정이 담긴 혈액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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