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15일 충청권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부·지방정부 등에 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같은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따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도 철저하게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부·지방정부 등에 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같은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따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5 gdlee@newspim.com |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도 철저하게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지방정부 등에는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의 보호조치를 다할 것을 강조했다.
기후부에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도 빈틈없이 관리할 것을 재차 지시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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