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6 현장에서 이뤄진 스텔라비전 및 둠둠 협약식/사진제공=둠둠 |
친환경 기술 전문기업 둠둠이 최근 스텔라비전과 물 산업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막을 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물 산업 분야 해외 시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게 주요 골자다. 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 기회 발굴과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협력으로, 해외 프로젝트 정보 공유 및 파트너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공동 사업 기획 및 네트워크 연계 등도 포함됐다. 양사는 물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술 적용성과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고 해외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공동 제안 및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둠둠 측은 "협력 과제를 실무 단위에서 정리하고 해외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물 산업 우수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