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기자]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1월 15일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을 알리는 릴레이 챌린지에 합류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3월 시작한 캠페인이며 청소년 대상 온라인 도박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문구를 담아 인증사진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경찰은 반복 노출을 통해 청소년의 초기 접근 자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그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려운 중독성 범죄"라고 말하며 경각심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거래소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한국거래소) |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1월 15일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을 알리는 릴레이 챌린지에 합류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3월 시작한 캠페인이며 청소년 대상 온라인 도박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문구를 담아 인증사진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경찰은 반복 노출을 통해 청소년의 초기 접근 자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그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려운 중독성 범죄"라고 말하며 경각심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거래소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