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가 15일 내년 상조산업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영문 앞 글자를 따 ‘C.U.R.A.T.O.R(큐레이터)’를 제시했다. 국내 상조산업이 장례 중심의 전통적 상조 개념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 과정을 관리·설계하는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본격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람상조가 제시한 ‘C.U.R.A.T.O.R’는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Customized omni-care)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 ▲AI 기반 상조서비스(AI & Digital Evolution)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Total Platform Strategy) ▲타산업과의 제휴 파트너십 강화(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추모 경험의 재정의(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등 7대 핵심 트렌드를 담고 있다.
보람상조는 100세 시대를 맞아 상조서비스의 범위가 장례에 국한되지 않고 웨딩, 교육, 여행, 헬스케어, 시니어케어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환서비스와 초개인화 멤버십이 향후 상조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람상조가 제시한 ‘C.U.R.A.T.O.R’는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Customized omni-care)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 ▲AI 기반 상조서비스(AI & Digital Evolution)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Total Platform Strategy) ▲타산업과의 제휴 파트너십 강화(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추모 경험의 재정의(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등 7대 핵심 트렌드를 담고 있다.
보람상조는 100세 시대를 맞아 상조서비스의 범위가 장례에 국한되지 않고 웨딩, 교육, 여행, 헬스케어, 시니어케어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환서비스와 초개인화 멤버십이 향후 상조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은 상조기업을 선택할 때 오랜 업력과 검증된 서비스 품질을 더욱 중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축적된 의전 노하우와 고객 데이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신뢰도가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조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보람상조는 상조기업들이 ESG 경영 차원에서 지역사회 활성화, 기부, 상생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AI 상담 챗봇, 디지털 추모 서비스, AI 장례 코디네이터 등 IT 기술이 상조 전반에 적용되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상조산업은 금융, 제조, IT, 유통 등 이종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고객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상조 상품 하나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마지막으로 보람상조는 추모 문화 역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모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개인화된 경험으로 확장되며, 디지털 영속성, 테마형 장례, 추모 굿즈 등 새로운 방식의 추모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용선 기자(bra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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