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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한화 합류!'…이글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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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한화 합류!'…이글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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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다.

한화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1군 코칭스태프는 지난 시즌과 같은 보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투수코치, 윤규진 불펜코치, 김민호, 정현석 타격코치, 추승우 1루작전코치, 김재걸 3루주루코치, 김우석 수비코치, 김정민 배터리코치, 고동진 1군 전력분석코치 등이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한화 퓨처스(2군)팀은 2026시즌을 대비해 변화를 꾀한다. 이대진 감독이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고 김기태 전 감독이 퓨처스 타격 총괄을 담당한다.

김 전 감독은 현역 시절 쌍방울 레이더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소속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1군 통산 1544경기 4975타수 1465안타 타율 0.294, 249홈런, 923타점, 출루율 0.407, 장타율 0.516을 기록했다.

김 전 감독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SK, LG 트윈스, KIA,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23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코치, KT 위즈 퓨처스팀 감독을 맡았다. 그러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2023년 12월 재충전 및 휴식을 위해 KT 구단에 사의를 표했다. 현장에서 물러난 뒤에는 회복에 전념했다.




또 다른 변화도 있다. 한화는 곽정철 코치를 신규 영입했으며, 곽 코치는 퓨처스 불펜코치를 맡게 됐다. 지난해 퓨처스 불펜코치로 활동한 정우람 코치는 퓨처스 투수코치로 이동한다. 배터리코치는 지난해에 이어 쓰루오카 코치가 맡는다.

수비코치는 최윤석 코치가 담당하는 가운데 1루·외야수비코치 전상렬 코치와 3루·작전주루코치 이대수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잔류군은 김성갑 총괄,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 겸 잔류군 투수코치가 담당하고 김정혁 잔류군 타격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잔류군 배터리코치는 내년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이 자리하게 된다.


트레이닝 파트는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코치를 비롯해 1군 김형욱, 김연규, 최우성, 이수혁 코치, 퓨처스 김재민, 엄강현 코치가 담당한다.

◆한화 이글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1군: 감독 김경문 / 수석코치 양승관 / 투수코치 양상문 / 불펜코치 윤규진 / 메인 타격코치 김민호 / 타격코치 정현석 / 작전·주루(3루)코치 김재걸 / 외야수비·주루(1루)코치 추승우 / 배터리코치 김정민 / 내야수비코치 김우석 / 전력분석코치 고동진 / 수석 트레이닝코치 이지풍 / 트레이닝코치 김형욱, 김연규, 최우성, 이수혁

△퓨처스: 감독 이대진 / 타격 총괄 김기태 / 투수코치 정우람 / 불펜코치 곽정철 / 배터리코치 쓰루오카 / 수비코치 최윤석 / 작전·주루(3루)코치 이대수 / 외야수비·주루(1루) 전상렬 / 잔류군 총괄 김성갑 / 투수 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 박승민 / 잔류군 타격코치 김정혁 / 잔류군 배터리코치 이재원 / 트레이닝코치 김재민, 엄강현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