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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블루스도 식습관으로 해결"… 식품업계, 일상 속 '멘탈 웰빙 식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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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블루스도 식습관으로 해결"… 식품업계, 일상 속 '멘탈 웰빙 식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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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겨울철 일조량 감소와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른바 '윈터 블루스(Winter Blues)’를 겪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상 속 기분 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수면, 스트레스, 기분 전환 등 '멘탈 웰빙(Mental Well-being)’을 식습관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하루의 컨디션과 감정 상태까지 고려한 식품 선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식품업계는 겨울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며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탈 웰빙 식품’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바나나부터 발효 식품, 차 등 기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함유하거나 소소한 행복과 심리적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식품들이 '윈터 블루스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 일상의 균형을 채우는 바나나, 스미후루코리아 '감숙왕&풍미왕’

▲스미후루코리아 ‘감숙왕&풍미왕’. ⓒ스미후루코리아

▲스미후루코리아 ‘감숙왕&풍미왕’. ⓒ스미후루코리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추운 겨울철 균형 잡힌 영양 간식으로 프리미엄 바나나 '풍미왕’과 '감숙왕’을 추천했다.


바나나는 행복감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도 풍부해 '천연 항우울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스미후루코리아의 '감숙왕’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청정지역의 고산지대에 있는 농장에서 자라는 프리미엄 바나나다. 낮은 평균 기온과 밤낮으로 큰 기온 차를 이겨내며 자라 일반 바나나보다 더욱 달콤하고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 '풍미왕’은 필리핀 다바오 청정 산지 중에서도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갖춘 토양인, '리치 소일(Rich Soil)’을 지닌 최상급 고산지 농장에서만 재배된다. 맛과 향이 응축된 진한 노란 빛깔의 과육이 특징이다.

◇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 함유…hy '메치니코프 무가당 플레인•화이바애플’


▲hy ‘메치니코프 무가당 플레인•화이바애플’. ⓒhy

▲hy ‘메치니코프 무가당 플레인•화이바애플’. ⓒhy


hy는 전통 프리미엄 발효유 '메치니코프' 신제품 2종(무가당 플레인•화이바애플)을 출시했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腸) 건강의 관계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신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스트레인 넘버(Strain Number)'를 부여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7017•HY8002•HY2782)이 포함돼 있다. 스트레인 넘버는 균주의 고유한 주민등록번호 같은 코드로, 기원과 안전성 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원유 본래의 깊은 맛을 살렸으며, 화이바애플은 사과농축액을 더해 상큼한 과일 맛을 구현했다. 1회 섭취량 당 최대 8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 신선한 생찻잎을 담은 웰빙 음료, 웅진식품 '생차 녹차•호지차’

▲웅진식품 ‘생차 녹차•호지차’. ⓒ웅진식품

▲웅진식품 ‘생차 녹차•호지차’. ⓒ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새해 첫 신제품으로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차음료 '생차'를 출시했다.

생차는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공법으로 갓 수확한 생찻잎을 추출해 떫은 맛은 줄이고 찻잎 본연의 신선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찻잎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이틀간만 수확한 생찻잎을 정교하게 관리해 더욱 깔끔하고 산뜻한 차의 풍미를 완성했다. 국산 찻잎만을 엄선했으며, 설탕과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생차 녹차'와 '생차 호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생차 녹차는 녹차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을 최소화하고 은은한 풍미와 산뜻한 마무리감을 살렸다. 생차 호지차는 찻잎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뤄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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