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AI 기본법 시행 앞두고 비가시성 워터마크 즉시 삽입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생성AI스타트업협회는 22일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딥페이크 확산 방지와 안전한 생성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성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케이 세이프(K-Safe)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를 국내 AI 기업들에 무상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 회원사 스냅태그가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이번 서비스는 생성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와 출처 검증을 지원하는 공개 인프라로서 AI 기본법의 투명성 강화 취지에 부응하려는 AI 기업이 비용·인프라·보안 부담 없이도 즉시 도입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협회는 AI 생성물에 식별 정보를 삽입하는 인코딩(Encoding) SDK와 해당 콘텐츠가 생성 AI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는 디코딩(Decoding) SDK를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협회가 제공하는 SDK를 자사 서비스에 설치한 뒤 케이 세이프 공개 API 서버와 연동하기만 하면 즉시 비가시성 워터마크 적용이 가능하다.
생성AI스타트업협회 관계자는 "AI 규제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며 "케이 세이프 공개 API는 비용·인프라·보안 리스크 없이 즉시 확인 가능한 AI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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