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서생에 신규원전 건설하라"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신규원전자율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신규 원전 유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울산 울주 서생면에 신규 원전을 건설하라"고 촉구했다.
서생면주민협의회 등 25개 서생면 지역단체가 참여한 범대위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이른바 '전기전쟁' 시대를 맞아 고리원전 종료 이후 현실적인 에너지 대안으로 서생면 신규원전 자율유치를 공식 촉구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특히, 서생면은 주민 수용이 이미 검증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있어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주민 갈등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원전 인프라와 송전망을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송전로 건설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막대한 국가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생면은 기존 부지 활용이 가능해 신규 개발에 따른 부지 확보, 지연 등의 부담을 줄이면서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며 "이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울산 지역경제와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주 서생에 신규원전 건설하라" |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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