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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 혁신·창업·교육 분야 협력 강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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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 혁신·창업·교육 분야 협력 강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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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인 바이크헤이(BIKE-HEI)와 혁신, 창업,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월 13일 충북대에서 진행됐다.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를 잇는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개발하는 유럽의 BIKE-HEI 프로젝트와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지역 거점 메이커·창업 지원을 이끄는 충북Pro메이커센터가 만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협력 기반의 교육·창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 및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메이커 교육 및 실습 기반 창업 교육 협력, 국제 공동 프로젝트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국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실질적 성과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KE-HEI 컨소시엄의 줄리아 벨만(Julia Bellmann) 또한 "한국의 대학 기반 메이커센터와의 협력이 글로벌 혁신 교육 모델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럽 내 다자 협력을 통해 축적된 혁신 교육 노하우와 국내의 우수한 메이커·창업 인프라가 결합되어 글로벌 고등교육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은 향후 지역과 국가를 넘어선 국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혁신과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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