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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웅 신작부터 백건우 리사이틀까지...마포문화재단 2026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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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웅 신작부터 백건우 리사이틀까지...마포문화재단 2026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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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이 고선웅 연출의 신작 연극과 로잔 콩쿠르 우승자인 발레리노 박윤재의 공연을 비롯해 올해 무대에 올릴 공연들을 소개했습니다.

재단은 올해 연극과 클래식, 국악, 발레 등 200여 회 공연을 통해 기초문화 예술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선 연극으로는 창단 20주년을 맞은 극공작소 마방진의 신작 '투신'과 극단 공놀이 클럽의 '미미한 미미의 연애' 등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매해 가을 선보이는 M클래식 축제 프로그램에는 상주음악가 박주성과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등이 들어 있습니다.

발레 무대로는 오는 3월 윤별발레컴퍼니의 창작 발레 '갓'이 4월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산하 단체인 ABT 스튜디오컴퍼니의 갈라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이번 내한 공연에는 지난해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가 무대에 오릅니다.


국내 대표 소리꾼들도 마포아트센터 무대에 국악 작품을 올립니다.

이자람은 4월에 직접 창작한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들려주는 판소리 갈라를, 올해 국립창극단을 떠난 김준수와 유태평양은 8월 21∼23일 창극 '살로메'에 참여합니다.

마포문화재단은 올해 라인업과 관련해 작품성과 대중성이 증명된 작품부터 처음 선보이는 신작까지 장르별로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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