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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통령직속 농어촌특위와 '국정과제+道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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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통령직속 농어촌특위와 '국정과제+道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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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 사진제공=경기도청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을 열어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 올해 주요 사업인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등을 설명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호 위원장과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이 현장의 의견을 듣고 답변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한 친환경급식 중앙정부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률 경감, 기후변화에 따른 어·패류 신품종 도입 연구 등을 건의했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기도 타운홀 미팅이 중앙과 지방, 농어업인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도는 전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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