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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조 시의원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 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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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조 시의원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 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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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로 담았다"…주민 삶 바꾼 '체감형 입법' 역량 인정받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국민의힘, 사하구4)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6일 발표된 이번 수상으로 이 의원은 2024년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좋은조례' 분야까지 석권하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이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로 뛰는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바꾸는 '정책 입법 역량'까지 갖춘 실력파 의원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여기에 더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울·경 네트워크가 제9대 부산시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 결과에서도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로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및 2024년 재·보궐선거 당시 제시된 총 747개 공약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공약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을 뿐만 아니라, 각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근거를 충실히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평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부산시의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입법에 반영했다.


이 의원은 "작년에는 공약이행으로, 올해는 좋은 조례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만큼,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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