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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독자 AI 진출 영광… 'AI G3' 가기 위한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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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독자 AI 진출 영광… 'AI G3' 가기 위한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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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AI G3(글로벌 3강)로 가기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2시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연다.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12.22 biggerthanseoul@newspim.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2시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연다.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12.22 biggerthanseoul@newspim.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2차 단계로 진출했으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탈락했다.

SK텔레콤은 2단계에서 멀티모달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확대하는 것도 목표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1차 평가에서 통과된 것을 두고 "SK텔레콤 정예팀 차원 협업의 결실"이라며 "반도체(리벨리온), 게임(크래프톤), 모빌리티(포티투닷), 서비스(라이너), 데이터(셀렉트스타) 등 풀스택 AI 서비스 역량은 정예팀의 강력한 무기"라며 "AI 연구를 선도하는 서울대학교, KAIST 연구진의 선행연구 성과를 모델 개발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장점으로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와 기업 간 거래(B2B)를 아우르는 'AI 확산 역량'을 꼽았다.

SK텔레콤은 "1000만 이용자의 AI 서비스 에이닷을 운영하는 등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SK AX 등 관계사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AI 대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방성 높은 모델로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자사 모델 'A.X K1'을 자유로운 사용과 재배포가 가능한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해 학생, 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확산에 용이하다고 전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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