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적절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동작 구민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전병헌 대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김병기 의원이 동작과 인연이 없던 사람이 나와 동지들이 함께 쌓아올린 노력의 과실을 힘 한번 안들이고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전병헌 대표는 "김병기 의원이 나에게 지역을 잘 돌보고 좋은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모든 약속을 지킬 거라 기대하진 않았고 그 감언이설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국제뉴스DB |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적절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동작 구민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전병헌 대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김병기 의원이 동작과 인연이 없던 사람이 나와 동지들이 함께 쌓아올린 노력의 과실을 힘 한번 안들이고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전병헌 대표는 "김병기 의원이 나에게 지역을 잘 돌보고 좋은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모든 약속을 지킬 거라 기대하진 않았고 그 감언이설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김병기 의원 부부의 '공천 장사'와 '법카 유용' 의혹은 이미 지역에서 파다한 소문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김병기 의원이 의원 당선 이후 내가 의원 시절 거리 두었던 마을버스 업체 대표를 비례대표 1번으로 앉혔다"고 지적하며 유착의 '끝판왕'이라고 직격했다.
또 "오늘 보도된 내용은 추잡함의 절정"이라며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한 '조폭식 갈취' 의혹이 제기됐으며, 백만 원이 넘는 식사비를 상인들에게 상습적으로 떠넘겼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전병헌 대표는 "시정잡배도 안 할 최악의 행태"라며 강하게 비난하며 "시장 현대화를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 자가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상인들의 돈을 뜯어냈다는 사실에 정치판을 넘어서 상인들의 생활 터전까지 짓밟은 행위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킨다"고 밝혔다.
전병헌 대표는 "상황이 이런데도 민주당은 침묵하고 있다"며 "나라도 나서서 동작 구민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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