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SK(034730)T) 컨소시엄에 참여해 2단계 고도화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1차 평가에서 SKT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맡아 대규모 학습 데이터 구축과 검증을 수행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과 레드티밍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편향 리스크 완화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2단계에서는 사후학습(포스트트레이닝) 고도화에 집중한다. 셀렉트스타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복합 추론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셋을 비롯해 이미지·비디오 이해를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셋, 모델 취약점 점검을 위한 레드티밍 데이터셋 등 구축 설계와 검증 전반을 담당할 계획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1차 평가에서 SKT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맡아 대규모 학습 데이터 구축과 검증을 수행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과 레드티밍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편향 리스크 완화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2단계에서는 사후학습(포스트트레이닝) 고도화에 집중한다. 셀렉트스타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복합 추론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셋을 비롯해 이미지·비디오 이해를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셋, 모델 취약점 점검을 위한 레드티밍 데이터셋 등 구축 설계와 검증 전반을 담당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주관사 SK텔레콤을 중심으로 셀렉트스타,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등 기업들과 서울대·KAIST 등 학계가 참여한 연합체로 구성됐다. 향후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모델을 확장·고도화해 ‘AI G3’ 도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1차 평가 통과는 셀렉트스타가 축적해 온 고품질 데이터 구축 역량과 신뢰성 검증 기술력이 국가 핵심 AI 프로젝트에서 유효하게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신뢰할 수 있는 국가대표 AI 모델 구현을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