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가·일반 산업단지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국내 산단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분양 및 가동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7년 승인 이후 분양률이 49%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밀양 나노산단의 활성화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국내 산단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분양 및 가동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7년 승인 이후 분양률이 49%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밀양 나노산단의 활성화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밀양 나노산단은 1단계 구역 분양률이 60%를 달성해야 2단계 조성이 추진되는 구조여서, 현 상태가 장기화할 경우 2단계 사업 자체가 무산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사에서는 한원미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장이 기조 발제를 맡아 산단 정책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정성훈 강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LH토지주택연구원, 부산대, 한국카본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정부·학계·산업계 관점에서 해법을 논의한다.
박 의원은 "규제와 현장 애로 요인을 점검해 밀양 나노산단이 정상화되고, 나아가 전국 산단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국가·일반 산업단지 활성화 세미나 포스터 |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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