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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 압류재산 44건 공매…49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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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 압류재산 44건 공매…49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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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 소재 압류재산 총 44건, 약 49억원 규모를 공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 공매는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OnBid)를 통해 진행된다.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을 비롯해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다양한 자산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충주시 용산동 소재 상업용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대비 60% 수준인 약 31억원에 매각이 추진돼 눈길을 끈다.

공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권리관계 분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며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공고된 물건이라도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자는 물건별 일정에 맞춰 입찰보증금을 준비한 뒤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낙찰 결과는 22일 오전 11시 이후 확인할 수 있다.

유찰 시 다음 회차 공매에서는 예정가격이 10% 인하된다.


이번 공매에 포함된 주요 매각 예정 물건은 ▷충주시 용산동 일원 근린생활시설(매각예정가 약 30억9천만원, 감정가 대비 60%)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임야(약 2억5천6백만원)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아파트(약 1억3천만원)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임야(약 1억1천3백만원)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대지(약 9천3백만원) 등이다.

캠코 관계자는 "충북 도민에게 공매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공매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매 물건의 상세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동산 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 용산동 근린생활시설 등 온비드 통해 19~21일 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