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선 기자]
(나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52%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총 4,778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지역별 변동률은 왕곡면이 2.08%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으며 금천면 1.35%, 봉황면 1.29%, 다시면 1.2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나주시청사. ⓒ 나주시 |
(나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52%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총 4,778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지역별 변동률은 왕곡면이 2.08%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으며 금천면 1.35%, 봉황면 1.29%, 다시면 1.2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금남동 0.18%, 공산면 0.20%, 성북동 0.27%, 빛가람동 0.28%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감정평가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지가는 소유자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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