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SK텔레콤(017670)(SKT) 정예팀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과 관련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AI G3(글로벌 3강)로 가기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2단계에서 멀티모달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 학습을 진행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SKT는 1차 평가 통과 배경으로 ‘정예팀 협업의 결실’을 강조했다. 반도체(리벨리온), 게임(크래프톤), 모빌리티(포티투닷), 서비스(라이너), 데이터(셀렉트스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풀스택 AI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점이 강력한 무기였다는 설명이다. 또 서울대와 KAIST 연구진의 선행연구 성과를 모델 개발에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SK텔레콤 AI R&D 센터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
SKT는 2단계에서 멀티모달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 학습을 진행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SKT는 1차 평가 통과 배경으로 ‘정예팀 협업의 결실’을 강조했다. 반도체(리벨리온), 게임(크래프톤), 모빌리티(포티투닷), 서비스(라이너), 데이터(셀렉트스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풀스택 AI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점이 강력한 무기였다는 설명이다. 또 서울대와 KAIST 연구진의 선행연구 성과를 모델 개발에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SKT는 자사의 강점을 B2C와 B2B를 아우르는 ‘AI 확산 역량’으로 규정했다. 1000만 이용자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있고,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SK AX 등 관계사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AI 대전환’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개방성도 전면에 내세웠다. SKT는 자사 모델 A.X K1을 자유로운 사용과 재배포가 가능한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해 학생·기관·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태계 활성화와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크래프톤(259960)도 “2단계 진출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SKT 정예팀과 함께 AI 생태계 활성화와 AI G3 도약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단계에서 멀티모달 추가와 추가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