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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지난 달 대구와 경북 수출이 모두 늘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수출 실적은 8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5% 증가했다.
화공품(52.7%)을 비롯해 전기전자제품(26.9%),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14.8%), 기계류와 정밀기기(4.2%) 등이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40.1%), 미국(12.1%), 동남아(25.9%), EU(10.3%), 중남미(30.5%) 등 대부분 증가했다.
경북은 수출 33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늘었다.
전기전자제품(17.1%),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4.7%) 수출이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18.4%), 철강제품(-7.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동남아(27.1%), 미국(26.3%)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4.7%), EU(-21.4%), 일본(-10.4%)은 감소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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