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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공약

쿠키뉴스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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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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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이재명 정부의 ‘교통비 상한제’ 완성”
6·3 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6·3 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6·3 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에서 달라진 민생 중심 정책과 연계한 ‘생활비 절감 공약’으로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제시했다.

조 전 원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의 성과물로 5년 만에 법정기한 내에 처리된 국민주권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을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을 위한 발판과 마중물’로 평가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생활비 절감 공약을 발표했다.

조 전 원장은 올해 주요 생활비 지원사업으로 ▲(지방)일반 국민 기준 5만 5천원 이상의 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 ▲4세까지 유아 무상교육 보육비 지원 확대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등을 주목했다.

특히 교통비 환급 정책인 ‘모두의 카드’에 주목하며 “모두의 카드 우대 적용 대상이 청년층·어르신·다자녀 가구·저소득층 중심인 것을 고려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주시에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이 공약한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는 만 8~18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상교통 전용 카드’를 지급해 버스를 이용할 경우 100원만 부담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 전 원장은 “지난 2023년 12월, 청소년 100원 버스를 촉구하며 108배에 나섰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며 “이번 공약은 ‘전북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당사자들의 오랜 활동과 요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었고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