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SKT 정예팀 "AI G3 도약 위한 책임 다할 것"

아주경제 최연재 기자
원문보기

SKT 정예팀 "AI G3 도약 위한 책임 다할 것"

서울맑음 / -3.9 °
SKT, AI국가대표 1차 통과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정예팀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하며 2단계에 진출한 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T 정예팀은 “앞으로도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대한민국이 AI 글로벌 3강으로 도약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단계에서는 멀티모달 기능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 학습을 진행해, 장기적으로는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이번 성과가 반도체(리벨리온), 게임(크래프톤), 모빌리티(포티투닷), 서비스(라이너), 데이터(셀렉트스타) 등으로 구성된 정예팀 협업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와 KAIST 연구진의 선행 연구 성과도 모델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SKT는 1000만 이용자의 AI 서비스 ‘에이닷’을 운영하며 B2C와 B2B를 아우르는 확산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 AX 등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 AI 전환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SKT 정예팀은 “A.X K1을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해 학생과 기관, 기업 등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개방형 모델을 통한 AI 생태계 확산 의지도 밝혔다.
아주경제=최연재 기자 ch022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