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미 기자] 충북 청주시는 '책바다' 서비스가 전액 무료로 전환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책바다 서비스 제공 도서관 중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배송받아 빌려볼 수 있는 제도다.
기존에는 한 권당 2050원의 배송비를 부담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책바다 서비스 제공 도서관 중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배송받아 빌려볼 수 있는 제도다.
기존에는 한 권당 2050원의 배송비를 부담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책바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도서관 현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해 도서를 우체국 택배로 무료 제공하는 '책나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책나래는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부 등록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책나래 홈페이지 또는 운영 도서관을 통해 간단한 증빙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신청 권수는 1인당 최대 20권이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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