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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 GE헬스케어 AKA 지역 레퍼런스 병원 지정 현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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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 GE헬스케어 AKA 지역 레퍼런스 병원 지정 현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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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은 지난 8일, GE헬스케어로부터 AKA(오세아니아와 일본·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고객을 위한 레퍼런스 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AKA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동탄시티병원은 해당 지역 의료기관들이 영상의학 장비의 실제 운영 환경과 진단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참조 병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현판식에 앞서 GE헬스케어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은 병원 주요 진료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병원 라운딩에서는 AKA 지역 고객을 위한 레퍼런스 병원으로서 영상의학 운영 환경이 소개됐으며, MRI ‘SIGNA™ Pioneer 3.0T’를 포함한 GE헬스케어 주요 영상의학 장비도 함께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현판식에는 신재흥 동탄시티병원 병원장과 GE헬스케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인 비제이 수브라마니암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탄시티병원은 신관 개원을 계기로 영상의학 검사 공간과 검사 동선을 재정비하고, 인공지능 기반 영상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진단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실제 진료 흐름과 임상 활용을 고려한 운영 체계를 마련해 온 점이 이번 레퍼런스 병원 지정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병원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방문해 영상의학 장비의 운영 사례와 진단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축적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재흥 병원장은 “이번 레퍼런스 병원 지정은 신관 개원과 함께 추진해 온 영상의학 진단 환경 구축 노력이 하나의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단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지난 12월 개관한 AI 영상의학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영상 진단 기술을 진료 현장에 적용하며, 보다 체계적인 진단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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