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5057억4400만 대만달러
지난해 3분기 최대 기록 넘어서
매출·영업이익률도 가이던스 상회
지난해 3분기 최대 기록 넘어서
매출·영업이익률도 가이던스 상회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시장 눈높이를 훌쩍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TSMC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 5057억4400만 대만달러(약 23조5373억원)를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3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4523억200만 대만달러)을 달성한 지 한 개 분기 만에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60억9000만 대만달러(약 48조6955억원), 5649억300만 대만달러(약 26조2962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32.7%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54.0%에 달했다. 순이익, 매출, 영업이익률 등은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사진=AFP) |
TSMC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 5057억4400만 대만달러(약 23조5373억원)를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3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4523억200만 대만달러)을 달성한 지 한 개 분기 만에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60억9000만 대만달러(약 48조6955억원), 5649억300만 대만달러(약 26조2962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32.7%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54.0%에 달했다. 순이익, 매출, 영업이익률 등은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