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은 1월 14일(수)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은 1월 14일(수)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고 재원 조성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누적 기부액 1억 1천만 원으로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긴급지원과 장학금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인도주의 인성교육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 △식료품·생필품 전달 등 울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온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학교 현장 및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책임지는 서울시교육청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인도주의 이념을 보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 전개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6년도 모금 목표액은 59억 8천7백만 원이며, 적십자회비는 지로용지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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