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이후 전환 구조 진단부터 운영 가이드까지… 2026년 상반기 베타 공개 예정
데릭사솔루션은 마케팅 운영 구조를 단계별로 점검·설계하는 기업 대상 솔루션을 2026년 상반기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데릭사솔루션 측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광고 집행 이후 전환 효율의 체계적인 관리를 목표로 하며, 유입(Acquisition)-진단(Diagnosis)-구조 설계(Architecture)-운영(Operation)-개선 피드백(Optimization Feedback)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마케팅 운영 구조를 정리한다.
또한 고객 유입 이후의 행동 흐름을 분석해 전환을 방해하는 요인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환경에 맞는 마케팅 운영 구조를 설계한다. 이후 내부 조직이 반복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과 가이드를 제공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문제를 다시 점검해 구조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데릭사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은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광고 집행 경험은 있으나 전환 효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정 채널이나 단기 캠페인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 재현 가능한 운영 기준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데릭사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기업 대상 베타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적용 범위를 확대해 정식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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