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주민 참여 제도인 '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14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 위촉식'을 열고 18명의 모니터를 위촉했다. 위촉된 군민 모니터들은 2026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일반행정·문화체육·사회복지·환경농림·건설교통 등 5개 분야에서 군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옥천군이 지난 14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주민 참여 제도인 ‘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 |
충북 옥천군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주민 참여 제도인 '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14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 위촉식'을 열고 18명의 모니터를 위촉했다. 위촉된 군민 모니터들은 2026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일반행정·문화체육·사회복지·환경농림·건설교통 등 5개 분야에서 군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군정모니터는 주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제안·제보하고 접수된 의견은 행정과를 통해 담당 부서로 전달돼 검토·조치된다. 처리 결과는 다시 모니터에게 통보되는 체계로 운영돼 주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군은 앞서 운영된 7기 군정모니터를 통해 도로·교통 불편 해소, 공영시설과 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235건의 군민 제안을 접수·반영하며 주민 참여 행정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황규철 군수는 "군정모니터는 군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점을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군은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군정모니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군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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