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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추가 오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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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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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시작된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은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엔씨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이날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이용자들은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클래스(직업)·성별·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오는 2월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가 시작되며 2월11일부터는 월정액 2만9700원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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