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글로벌 시장 진출 뒷받침
[사진=수출입은행] |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5일 충청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찾아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은은 황 행장이 이날 충북 음성군에 있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있는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수은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향후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을 공급하고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 지원 패키지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황 행장은 "K-뷰티를 포함한 K-컬처 산업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K-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춰 금융 지원을 강화해 이들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안선영 기자 asy72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