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행정으로 5년간 총 10억5000만원 확보 성과
021년 대통령 표창 시작으로 규제혁신 선도 도시 입지 굳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합천군이 5년 연속 우수기관(특별교부세 1억 확보)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김윤철 군수(왼쪽 네번째)와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합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분야의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포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2025년 평가는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의 적절성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수용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5개 핵심 지표를 심사했다.
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21개 우수 기초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천군의 규제혁신 행보는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 2021년 군 단위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주도형 및 새정부 규제혁신 2개 분야 수상, 2023년 최우수기관 선정 등 5년 내내 정상급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5년간 총 10억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군 재정 확충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소상공인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에 매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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