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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CES서 글로벌 기업들과 로봇 사업 논의

아이뉴스24 설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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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CES서 글로벌 기업들과 로봇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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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위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구체적인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CES 2026에서 웨어러블 로봇 '윔 S'와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를 선보였다. 알렉스는 현장에서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기업으로부터는 구매 의향이 전달됐다.

위로보틱스 이연백 대표가 CES 2026 본 행사장에서 참관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로보틱스]

위로보틱스 이연백 대표가 CES 2026 본 행사장에서 참관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로보틱스]



위로보틱스는 또 일부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기술 협력 방안과 공동 기술 개발 계획을 수립하며, 협업 논의를 실질적인 단계로 진전시켰다.

웨어러블 로봇 윔과 관련해서는 미국 시니어 리빙타운 및 정부 사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멕시코,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통 파트너들과도 협의를 진행했다.

윔은 대중에게 판매를 시작한 지 약 3년이 된 웨어러블 로봇으로, CES 현장에는 전 세계에서 윔을 사용해 온 기존 사용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CES 2026은 위로보틱스가 기술을 소개하는 단계를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실제 협업과 사업 실행을 추진하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였다"며 "웨어러블 플랫폼을 통해 축척해온 경험과 실사용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구체적인 공동 개발과 시장 확장을 본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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