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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매출로…메디큐브 성수, 뷰티 디바이스 비중 70%

디지털데일리 최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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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매출로…메디큐브 성수, 뷰티 디바이스 비중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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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000명을 돌파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메디큐브 성수가 짧은 기간 내 방문객 증가세를 기록하며 체험형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은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과 함께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도 운영 중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매장 내 뷰티 디바이스 매출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성수동 상권 특성을 반영해 외국어 응대 인력을 배치한 점도 방문객 확대에 기여했다.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비중은 약 50%로 중국·일본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이 매장을 찾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제품 체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오프라인 기반의 고객 경험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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